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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메리어트 K-고메 레이스 우승… 페이스트리 갈비찜·냉만둣국 출시

기사입력 2026.07.13 18:05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이 지난 6월 열린 국내 메리어트 호텔 업계 최초의 셰프 경연 대회 '메리어트 K-고메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는 이를 기념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승 메뉴를 선보인다.

    우승을 차지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wo The Sky)' 팀은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 고객 평가단으로부터 메뉴 완성도·창의성·주류 페어링·호텔 뷔페 구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승 메뉴는 두 가지다.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En croute GalBijjim)'은 한약재와 함께 오랜 시간 끓인 늑간살 갈비찜을 페이스트리 도우로 감싸 구워낸 것으로, 프렌치 앙쿠르트 기법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메뉴다. '서늘, 호엽 만둣국(Wrapped in pumpkin leaves dumpling cold soup)'은 개성 만두와 서울식 냉육수를 결합한 모던 보양식으로, 돼지고기·채소·한약재를 우려낸 육수에 고소한 콩물을 더해 풍미를 냈다. 담백한 돼지고기 굴림만두와 김치 굴림만두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승 메뉴는 광주식 보양 오리탕·한방 소꼬리찜·양념장어구이 등을 갖춘 여름 보양 프로모션 뷔페와 함께 운영된다.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면 평일 점심·저녁 뷔페 20% 할인과 밀키 망고 케이크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치열한 경연을 통해 인정받은 K-미식 메뉴를 드디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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