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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가 경북 구미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벤츠 코리아는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기존 구미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같은 장소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마련했다.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구미 지역을 비롯한 경북권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3839.88㎡(약 1162평) 규모의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서비스 리셉션, 고객 라운지, 차량 인도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세일즈 리셉션과 전시장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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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과 4층에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정비 공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기 점검과 일반 정비,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미 지역 수입차 브랜드 공식 네트워크 가운데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를 모두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는 이번 시설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설 내부에는 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 디자인이 적용됐다. 디지털 사이니지 월 등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 공간도 마련했다. 1층에는 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운영한다.
이번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장으로 공식 파트너사인 디엠모빌리티는 경남 창원, 마산, 진주에 이어 경북 구미에서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총 65개 공식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