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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경남대학교서 개최... 764명 참가

기사입력 2026.07.13 13:36
  •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제공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제공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하고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지난 7월 11일 경남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부산, 인천, 충북, 전남, 대구, 울산, 경북 등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764명이 참가해 전산회계 및 세무 실무 역량을 겨뤘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는 전산회계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해연여자고등학교 박한솔 학생과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민서 학생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영진전문대학교 황유빈 학생과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보민 학생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영진전문대학교 박세미 학생과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송수환 학생에게 돌아갔다. 국세청장상은 광주대학교 김준호 학생,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김나예 학생, 서원대학교 송나영 학생과 이경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국세청장 공로상은 대회 지원과 전산세무회계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인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은 라쉬반코리아 백경수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또한 교육부장관 표창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김해 한일여자고등학교 현여리 교사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경남대학교 김태완 교수가 받았다. 광태산업 손규현 대표이사는 장학사업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승현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 회장은 "회계 실무 인재 양성과 전산세무회계 교육 발전을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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