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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슬로프 정상까지 달리고 워터파크로…소노 런트립 180K 비발디파크 편 성료

기사입력 2026.07.10 14:39
  •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소노인터내셔널 제공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달리고 워터파크로 직행하는 이색 런트립이 열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개최한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가 1,000여 명의 러너가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비발디파크 나이트런, 올해 3월 제주 올레길 런트립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모집 단계부터 조기 마감이 될 만큼 관심이 컸다.

    이번 코스는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로드런(10km)'과 스키 슬로프 정상까지 오르는 '버티컬런'으로 구성됐다. 버티컬런은 키즈(300m)와 성인(900m) 레이스로 나눠 진행됐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비발디파크 숙박권과 레저시설 이용권이 제공됐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오션월드 입장권이 증정됐다.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은 오션월드와 연계해 러닝 후 워터파크 물놀이로 이어지는 여름 특화 경험을 완성했다. 행사 현장에는 포토존과 미니 풀장도 마련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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