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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JBL, '포터블 블루투스·파티 스피커' 신제품 2종 출시

기사입력 2026.07.08 10:23
  • JBL GO 5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JBL GO 5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5'와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블루투스 연결 기능과 음향 성능을 개선했으며, 각각 휴대성과 파티·노래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JBL Go 5는 기존 제품 대비 사운드 출력을 최대 10% 높였으며, 두 대의 스피커를 맞닿게 하면 자동으로 스테레오 페어링되는 에어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앰비언트 엣지 라이팅과 시각적 상태 표시 기능을 적용했으며, 방수·방진 성능과 고무 범퍼를 적용해 야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9가지이며, 출고가는 5만9900원이다.

  • JBL PartyBox On-The-Go 2 Plus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JBL PartyBox On-The-Go 2 Plus /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100W 출력의 파티 스피커로,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를 탑재했다. 기본 제공되는 무선 마이크와 이지싱 기능을 통해 노래방 기능을 지원하며, 보컬 제거와 음정 보정, 리버브 효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마이크의 이지싱 버튼이나 스피커, JBL One 앱에서 설정을 변경해 곡의 보컬을 25%, 50%, 100%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평균 최대 15시간 재생을 지원하며, JBL EasySing Mics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Go 5의 원활한 에어터치 페어링 기능을 한국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청취자들은 출퇴근길에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서 홈 파티의 신나는 음악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됐다"며, "JBL PartyBox 시리즈는 단순히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악, 조명 그리고 즐거움이 어우러진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이지싱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보컬 제거와 음정 보정 기능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JBL은 한국 시장에 걸맞은 역동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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