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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201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 프로그램으로, 축구 경기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돼 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투어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내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라는 이름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는 2002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국내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금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을 '아우디 써머투어' 테마로 운영한다.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투어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 대상 경품 및 브랜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통해 한국 고객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우디 오픈 하우스, 아우디 벤처에 이어, 아우디 써머투어를 테마로 한 전시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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