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bhc 콰삭킹,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뿌링클 잇는 효자 메뉴

기사입력 2026.07.06 11:04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의 콰삭킹이 누적 판매 1000만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 17개월 만이다. 2025년 2월 출시 이후 bhc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으며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적용한 튀김옷을 사용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뿌링클에 이어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 신메뉴 ‘콰삭킹’ 이미지./bhc 제공
    신메뉴 ‘콰삭킹’ 이미지./bhc 제공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배달 이후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콰삭킹의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bhc는 콰삭킹 출시 이후 가맹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속 메뉴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스윗칠리킹에 이어 올해 선보인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는 이달 중 신메뉴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판매 성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이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콰삭킹의 판매 호조에 이어 후속 메뉴도 성과를 내면서 bhc는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