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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로봇 문화 복합공간 갤럭시 로봇파크가 프리오픈 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운영으로, 예약 개시 이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약 두 달간 프리오픈을 운영한 뒤 9월 그랜드 오픈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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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로봇파크는 로봇 전시를 넘어 공연과 체험 콘텐츠,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메인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팝 로봇 군무 퍼포먼스와 로봇 복싱 공연 등이 진행되며, 허깅 로봇과 로봇 도그, 드로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로봇 패션쇼 MACH 33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로봇파크를 통해 공연과 AI, 로봇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K-팝 로봇 아레나 공연을 하루 4회 이상 운영하고, 연간 1000회 이상의 상설 공연 체계를 구축해 향후 중동과 미국, 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로봇파크는 로봇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이라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해 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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