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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 페이스페이 결제 시 최대 20% 혜택

기사입력 2026.07.02 14:25
  •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토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얼굴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이용 혜택을 강화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선보였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신한카드와 함께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토스원 신한카드는 페이스페이와 토스페이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신용카드다. 일상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으며, 특히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이 더 높은 혜택을 받i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7000원, 해외겸용 3만원이다.

    카드 이용 고객은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 결제하면 3%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1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페이스페이 기본 적립까지 더하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카페, 식당, 편의점, 뷰티, 헬스 업종에서 적용된다.

    온·오프라인에서 토스페이를 이용하면 업종 제한 없이 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만3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을 받은 결제 건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토스프라임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을 두 달간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에도 2개월 연속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 월 토스프라임 이용료를 지원한다.

    토스는 이번 카드가 오프라인 결제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토스 프론트 누적 가맹점 수는 37만 곳을 넘어섰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결제가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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