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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정용석·이광훈·최일경 상임이사 선임

기사입력 2026.07.01 16:16
  •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용석 신임 상임이사는 경영부사장, 이광훈 신임 상임이사는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 최일경 신임 상임이사는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을 각각 맡는다.

    정 경영부사장은 인사처장, 전략경영단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 품질기술본부장은 발전처장, 고리원자력본부장, 발전본부장 등을 지냈다. 최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건설처장과 건설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원전 및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담당해 왔다.

    한편,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다. 한수원은 당시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책임경영체계 확립 등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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