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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웰니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자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와 처음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건강기능식품과 식단 관리 등 웰니스 큐레이션을 확대한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와 함께 모두의 잘 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의 구매 데이터와 올리브베러의 웰니스 큐레이션 역량을 결합한 첫 공동 프로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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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잘 먹는 것부터 웰니스의 시작'이라는 콘셉트 아래 웰니스 입문자부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섭취 루틴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영은 트렌드 상품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올리브베러는 섭취 시간과 상품 조합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TV 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대표 추천 상품인 올영픽과 맞춤형 큐레이션 상품 베러픽을 함께 선보이며, 온라인에서는 브랜드 특가와 멤버십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서울 성수동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건강 간식과 음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오피스와 2030 밀집 상권을 중심으로 잘 먹기 응원 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웰니스 입문자부터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큐레이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웰니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