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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대표이사 이호영)는 한국의학연구소(KMI·이사장 이광배)가 K-디지털헬스케어 해외 진출을 위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운영체계(OS) 및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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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KMI는 K-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건강검진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해외 적용과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CG인바이츠에 따르면 K-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에는 현재 AI, 유전체, 디지털 치료제, 스마트병원 IT 등 다양한 분야의 5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KMI는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비영리 의료재단으로, 연간 약 150만 명의 건강검진을 수행하고 있다. 양측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해외 적용과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세부 과제 중 하나로 K-디지털헬스케어를 추진하며 ICT 기반 의료시스템의 해외 진출과 수출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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