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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바이오, AMWC Korea 2026 참가…심포지엄·글로벌 전문가 미팅 진행

기사입력 2026.06.23 15:01
브라질·중국·페루 의료진 초청 프로그램 운영
  • 이니바이오(대표 김석훈, 이기세)가 지난 19~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학술대회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해 심포지엄과 글로벌 전문가 미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니바이오는 이번 대회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해 독립 부스와 스폰서 심포지엄을 운영했다. 행사 중 열린 어워즈 세션에서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 '이니보(INIBO)'가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인핸스먼트(Best Injectable for Skin Enhancement)' 부문을 수상했다.

  • AMWC Korea 2026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는 뷰티크클리닉 이원기 원장. /이니바이오 제공
    AMWC Korea 2026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는 뷰티크클리닉 이원기 원장. /이니바이오 제공

    2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CCUG7968 유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임상적 다각화'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뷰티크클리닉 이원기 원장은 안면부 적응증과 히알루론산(HA) 제품 병행 치료 전략을 소개했으며, 세븐데이즈성형외과 황승국 원장은 종아리 시술 등을 포함한 비안면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니바이오는 행사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브라질, 중국, 페루 등 주요 국가 의료진과 파트너사를 초청해 '이니보 글로벌 전문가 미팅(INIBO Global Expert Meeting)'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니바이오 부천 생산 시설을 방문해 GMP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둘러봤으며,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라이브 세미나에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니보 나이트(INIBO Night)' 행사도 열렸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AMWC Korea와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글로벌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이니바이오는 GC녹십자웰빙 관계사로, 경기도 부천에 GMP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니보는 태국과 페루에서 출시됐으며 브라질에서는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중국에는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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