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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할인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 2026.06.23 14:52
  • BMW 코리아,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할인 캠페인 진행 /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할인 캠페인 진행 /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내달 2일까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서머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홈페이지, My BMW 앱 내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 할인 가격이 자동 적용된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차량 출고 이후에도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다.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대표 기능으로는 원격 시동을 통해 차량 실내 온도를 사전에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엔진 스타트'가 있다. 이를 활용하면 출발 전 냉·난방을 미리 작동시킬 수 있고, 일정에 맞춰 원격 시동을 예약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주차 보조 기능도 업그레이드 항목에 포함된다.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원격 주차 및 출차 기능을 지원하며, 후진 시 조향 보조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한다. 또한, 주차 경로를 저장해 자동으로 주행·주차를 지원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디지털 콘텐츠 기능인 '디지털 프리미엄'은 차량 내에서 음악,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앱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차량 자체에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이용료는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 구조다.

    이 외에도 차량 주변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드라이브 레코더 기능, 내비게이션과 차량 설정을 통합한 패키지, 차량 접근 시 조명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 옵션이 업그레이드 항목에 포함된다.

    이 같은 서비스는 차량과 외부 네트워크를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BMW 코리아는 2014년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커넥티드 기능을 도입했다. 2021년에는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후 차량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서비스하는 등 디지털 영역의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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