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요기요, 오라클과 손잡고 배달앱 혁신 AI 아이디어 발굴

기사입력 2026.06.22 14:38
  • 요기요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요기요는 오라클과 공동으로 AI 해커톤 ‘맛있는 일상, AI로 잇(IT)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요기요 제공
    /요기요 제공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하 팀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 대화형 주문 기능, 신규 이용자 유입 전략 등 요기요 앱 사용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요기요와 오라클은 현직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서비스 기획과 구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350만원이다. 최우수팀에는 200만원과 함께 2개월간 요기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요기요 채용 지원 시 서류 및 과제 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은 약 4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최종 발표와 시상식은 8월 말 오라클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효준 요기요 인재문화본부장은 “AI 기술이 서비스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직접 미래 배달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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