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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더블러버스 첫 유통사 팝업…아이웨어 시장 확대

기사입력 2026.06.21 13:47
  •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5월 K-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2030 고객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에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외관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에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외관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더블러버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선글라스와 안경을 포함해 약 33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여름 시즌을 고려해 선글라스 비중을 높였으며, 행사 기간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월드몰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아이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착용한 하트 컬렉션 5종을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또는 브랜드 손거울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잠실 롯데월드몰과 본점, 잠실점 등에서 원브릴리언트, 비니크프로젝트, 나인어코드, 뮽 등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오는 7월에는 아이웨어 브랜드 리끌로우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협업 팝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이웨어가 패션 카테고리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브랜드와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고려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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