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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中 산야 E-PRIX서 선두 수성 나선다

기사입력 2026.06.19 16:56
  • 재규어 TCS 레이싱 / JLR 코리아 제공
    재규어 TCS 레이싱 / JLR 코리아 제공

    JLR 코리아는 재규어 TCS 레이싱이 2025/26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1라운드 산야 E-PRIX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뮬러 E 시즌 12의 11라운드가 열리는 산야 트랙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포뮬러 E 일정에 포함됐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현재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팀은 최근 8경기에서 4승과 4차례 포디움(3위 이내) 성적을 거뒀으며, 제조사 순위에서는 2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버 미치 에반스는 최근 모나코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2위와의 포인트 차이는 19점이다.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모나코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6위에 올라 있다.

    이번 산야 E-PRIX 대회는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와 팀 단장 이안 제임스가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으로 처음 참가하는 중국 라운드다.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2019년 산야 대회 포디움, 상하이 대회 우승 및 포디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5/26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1라운드 산야 E-PRIX는 오는 20일(중국 기준)에 개최될 예정이다.

  • 재규어 TCS 레이싱 / JLR 코리아 제공
    재규어 TCS 레이싱 / JLR 코리아 제공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좋은 성적을 거뒀던 중국에서 다시 달리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우리가 모나코에서 보인 강력한 페이스를 바탕으로, 재규어 소속으로 치르는 첫 중국 경기에서 팀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 제임스 단장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챔피언십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고 강조하며,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리는 이번 산야 대회에서도 두 드라이버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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