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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18일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약 40곳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공기관의 부정수급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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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는 종합복지관과 복지재단, 장애인부모회 등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부정수급 유형과 주요 적발 사례, 관리 방안, 전자바우처 운영 시 유의사항, 자체 점검 방법 등을 안내했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이 확대되면서 제공기관의 제도 이해와 운영 기준 준수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월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기관의 경우 제도와 운영 기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도치 않은 부정수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교육을 신규 기관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서는 제공기관이 제도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건전한 바우처 이용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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