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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커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로맨틱 여행 콘텐츠를 공개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경식·보라 커플과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 인연을 맺은 성우·지우 커플이 각각 브리즈번·골드코스트·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퀸즐랜드의 매력을 소개했다.
경식·보라 커플은 현지인들의 인기 휴양지인 해밀턴 아일랜드와 브리즈번을 방문했다. 해밀턴 아일랜드에서는 아침 러닝, 섬을 둘러보는 버기투어, 노을 명소 원트리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하트 리프를 하늘에서 감상하는 헬리콥터 투어, 화이트해븐 비치, 휘트선데이 제도의 선셋 크루즈를 경험했다. 이어 방문한 브리즈번에서는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강 위에서의 플로팅 피크닉 선셋, 씨로맷 와이너리를 둘러보며 로컬 감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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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지우 커플은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을 무대로 여정을 펼쳤다.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의 내추럴 브릿지, 씨월드 헬리콥터, 벌리 헤드 국립공원, 브로드비치 마켓 등을 방문했으며,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탬버린 마운틴도 다시 찾았다. 이번 여정에서는 두 사람의 진심 어린 프로포즈도 함께 이뤄졌다.
경식·보라 커플은 "화이트해븐 비치는 완벽하게 연출된 세트장처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 죽기 전에 꼭 다시 찾고 싶은 인생 명소"라고 전했다. 성우·지우 커플은 "브리즈번은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만큼 여유롭고 야경과 거리가 아름다운 로맨틱 시티 그 자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폴 서머스(Paul Summers)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일본 디렉터는 "신혼여행이나 기념일 여행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모든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경식·보라 커플을 통해 현지인들의 인기 휴양지인 해밀턴 아일랜드를 새롭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