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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미니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QXD9900min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9900mini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나비 QXD9000mini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QHD 해상도와 Sony STARVIS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주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도 영상 품질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통해 야간 및 어두운 환경에서의 영상 밝기와 선명도를 개선했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Extreme ADAS가 탑재됐다. 이 기능은 차선 이탈 감지(LDWS),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추돌 경보(FCWS), 도심형 전방 추돌 경보(uFCWS), 제한속도 알림(SLA) 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2.7인치 IPS 풀 터치 LCD가 적용됐으며, Built-in Wi-Fi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별도 액세서리 없이 연결할 수 있다.
통신 기반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온 환경 시 주차 녹화 전환 알림, 원격 수동 녹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안전 운행 데이터 무선 업데이트(OTA)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충격 알림, 주차 이미지 확인, 원격 전원 제어, 차량 정보 표시, 긴급 SOS 알림, 운행 기록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주차 녹화 기능은 스마트 주차 녹화와 저전력 주차 녹화 방식이 적용돼 장시간 주차 환경에서도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메모리 관리 기능, 타임랩스 녹화, 포맷프리 기능이 포함됐으며, 제품 보증 기간은 2년이다.
아이나비 QXD9900mini의 가격은 32GB 32만9000원, 64GB 35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QXD9900mini는 초고화질 영상 녹화 성능과 스마트 커넥티드 기능,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며, "Built-in Wi-Fi 기반의 간편한 연결성과 강화된 야간 녹화 성능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