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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유타 트래블 존 생긴다…코토팍시 서울 플래그십 6월 20일 오픈

기사입력 2026.06.15 10:34
  • 코토팍시 이벤트/유타관광청 제공
    코토팍시 이벤트/유타관광청 제공

    유타관광청과 델타항공이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Cotopaxi)와 손잡고 한국 소비자 대상 '유타 원정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캠페인의 거점은 6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여는 '코토팍시 서울 플래그십' 매장이다. 매장 내에는 유타관광청과 코토팍시가 함께 조성한 '유타 트래블 존'이 마련돼 유타의 대표 여행지 콘텐츠와 아웃도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유타 원정대 모집 이벤트는 '여행에 미치다'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이용해 올 9월 유타를 방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과 대자연을 탐험하며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체험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유타관광청은 델타항공의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고, 마이리얼트립은 원정대의 현지 일정 운영과 유타 여행 상품 개발·판매를 담당한다. 소비자들은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관련 상품을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도 있다.

    최지훈 유타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사는 "관광청·항공사·여행사·아웃도어 브랜드가 함께 선보이는 소비자 참여형 멀티 프로젝트"라며 "유타를 미국 서부 대표 아웃도어 여행지로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타르 칸(Athar Khan)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는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솔트레이크시티를 관문으로 유타의 광활한 자연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타는 자이언 캐니언·브라이스 캐니언·아치스·캐니언랜즈·캐피톨 리프 등 5대 국립공원을 보유한 미국 대표 아웃도어 여행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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