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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경기도 시흥시 도창동에 BMW·MINI 시흥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시흥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1939㎡(약 587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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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센터는 BMW와 MINI 차량을 함께 정비할 수 있는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사고 수리와 중정비가 가능한 판금·도장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와 24시간 차량 입고 시스템도 갖췄다.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된다.
위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시흥은 물론 광명, 안산 등 경기 서남부 권역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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