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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RAI는 지난 6월 7일(현지시간) 시사 프로그램 인 메초라를 통해 한국의 AI·로봇 산업을 다루면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최용호 대표를 주요 사례로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한국: 15년 내 인간과 로봇의 공생을 주제로, 한국의 AI·휴머노이드 로봇·디지털 콘텐츠 산업 현황을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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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한국이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관련 기업 사례 중 하나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언급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RAI와의 인터뷰에서 “AI의 목적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향후 로봇이 일상에서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방향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로봇 기술, 콘텐츠 IP를 결합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휴먼 및 아티스트 IP 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지컬 AI 콘셉트를 반영한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AI·로봇과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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