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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는 신생아용 카시트 '블리바 픽스'가 2026 SPRING 독일 자동차협회(ADAC) 카시트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테스트 위너'로 선정됐다.
ADAC 카시트 테스트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안전성, 설치 안정성, 사용 편의성, 인체공학적 설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글로벌 카시트 시장에서 주요 성능 평가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싸이벡스, 브라이텍스, 부가부, 뉴나, 멕시코시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이 참여했다.
블리바 픽스는 동일 생산 기반 제품인 뽀빠페드레띠의 'Disk Infant i-Size+Tech i-Size'와 함께 테스트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제품은 ISOFIX 기반 신생아 카시트 시스템의 안전성과 실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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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육아 시장에서는 신생아 퇴원 준비와 첫 외출을 위한 카시트 선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신생아의 경우 병원 퇴원 직후부터 차량 이동이 이뤄지는 만큼 카시트가 필수 안전용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다이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내 아이의 첫 카시트'라는 철학 아래 신생아 카시트 안전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카시트는 아이가 처음 마주하는 이동 공간이자 부모가 준비하는 첫 번째 안전 장비"라며, "ADAC 테스트 위너 선정은 다이치 블리바 픽스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고객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