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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부천에 ‘해피홈 14호’ 조성…14년째 아동 지원

기사입력 2026.06.05 10:33
  •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경기 부천시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 해피홈의 14번째 거점이다.

    롯데웰푸드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한다. 2005년 개소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 롯데웰푸드는 해피홈 14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해피홈 14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센터 4층 청소년 문화공간을 개보수해 청소년 전용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해피홈 14호로 운영된다.

    해피홈은 롯데웰푸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눔’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빼빼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 아동·청소년 시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전북 완주군에 1호점을 조성한 이후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피홈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지원 프로그램 해피박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해피피크닉도 운영하고 있다. 영양키트 제공과 체육활동,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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