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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장유진 아나운서를 국민소통 엠버서더로 위촉하고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디지털 중심의 소통 환경 변화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은 지난 2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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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나운서는 현재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 진행을 맡고 있다. 앞서 한국경제TV 글로벌 ‘오늘 아침 글로벌 증시 브리핑’, 매일경제TV ‘글로벌 증시 투나잇’, 광주MBC ‘뉴스데스크’ 등에서 앵커로 활동했다.
그는 앞으로 1년간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와 정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공사를 연결하는 소통 활동을 수행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통해 국민이 정책과 사업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국민 소통 오픈랩, 콘텐츠 크리에이터 운영, 디지털 기반 소통 플랫폼 구축 등 국민 참여형 소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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