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일반

페라리코리아, 성수동서 브랜드 팝업 '카사 페라리' 운영

기사입력 2026.06.02 10:25
  • 페라리코리아, 한국 최초 '카사 페라리' 성수동서 오픈 / 페라리코리아 제공
    ▲ 페라리코리아, 한국 최초 '카사 페라리' 성수동서 오픈 / 페라리코리아 제공

    페라리코리아가 브랜드 체험형 팝업 공간 '카사 페라리'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할 수 있다.

    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의미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글로벌 자동차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에서 운영돼 왔다. 국내에서는 이번이 첫 개최다.

    이번 행사에서는 페라리 브랜드를 구성하는 레이싱, 스포츠카,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가 마련된다. 성수동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페라리의 이탈리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신형 모델인 '아말피 스파이더'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 모델은 아말피의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한 오픈톱 차량이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페라리 고객을 대상으로 내구레이스 대회인 'WEC 르망 24시' 라이브 뷰잉 스페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사 페라리는 2층 규모의 전시 공간과 야외 가든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아말피와 아말피 스파이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카페 공간과 포토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회차당 최대 1시간 30분이며, 예약은 지난 1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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