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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5월 4만7081대 판매… "올해 네 번째 월 4만대 돌파"

기사입력 2026.06.01 17:51
  •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 GM 한국사업장 제공
    ▲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내수 808대, 수출 4만6273대 총 4만70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적으로 올해 1월, 3월,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월간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해외는 4만6273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가 2만9988대 판매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가 1만6285대를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GM 한국사업장이 기획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두 모델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42만2792대가 판매됐으며,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약 43%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 GM 한국사업장 2026년 5월 판매 실적 테이블 / GM 한국사업장 제공
    ▲ GM 한국사업장 2026년 5월 판매 실적 테이블 / GM 한국사업장 제공

    내수는 808대로 집계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등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달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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