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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니우스엔(NIUSN)이 홍콩에서 열린 팝컬처 행사에 참가해 가상 아이돌과 자체 캐릭터 IP를 선보였다.
니우스엔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코믹콘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니우스엔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가상 아이돌 츄(Chu)&메리(Merry)와 자체 캐릭터 IP 잼빗(GEMBIT)을 공개했다. 잼빗은 토끼를 모티프로 한 6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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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스엔은 교육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학, 과학, 경제,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니우스엔은 자체 AI 제작 시스템 VIC-Boost를 통해 원작 분석,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구성, 영상 생성, 검수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첫날 메인 스테이지 발표에 나선 박성현 니우스엔 대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니우스엔은 향후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애니메이션 분야의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원천 콘텐츠를 영상화하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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