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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메뉴 적립’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 포인트 적립 혜택에 10%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SNS에서 화제가 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상 메뉴는 차백도의 ‘망고 포멜로 사고’, 팀호완의 차슈바오 번, 우이락의 고추튀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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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메뉴 단위 혜택을 강화해 소비자 주문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중심 할인 경쟁에서 벗어나 개별 인기 메뉴 중심으로 소비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메뉴 적립은 고객이 특정 메뉴 주문 시 포인트를 적립받는 서비스다. 요기요 앱 내 메뉴 적립 카테고리에서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별도 쿠폰 발급 없이 자동으로 추가 적립이 적용된다.
요기요는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SNS 화제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결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음식 선택 과정에서 시각적 경험과 온라인 공유 문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혜정 요기요 CMO는 “SNS에서 화제가 된 메뉴를 중심으로 메뉴 적립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메뉴 경험과 포인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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