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950만개 돌파
가맹점 매출 20% 증가 견인…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2026년 ‘쏘이갈릭킹’ 출시…히트 메뉴 전략 강화
가맹점 매출 20% 증가 견인…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2026년 ‘쏘이갈릭킹’ 출시…히트 메뉴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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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의 ‘콰삭킹’이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950만개를 돌파하며 천만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히트 메뉴 중심 성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bhc는 콰삭킹 누적 판매량이 950만개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성과다.
콰삭킹은 출시 초기부터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며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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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삭’이라는 이름처럼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튀김 공정이 특징이다. 판매 성과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콰삭킹 출시 이후 2025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콰삭킹 흥행 이후 후속 메뉴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출시된 스윗칠리킹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판매를 지속했다. 올해 초 출시된 쏘이갈릭킹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개를 기록했다.
bhc는 히트 메뉴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쏘이갈릭킹은 간장치킨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소비자 취향 세분화와 식감 중심 트렌드에 대응한 메뉴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 연이은 신메뉴 출시 효과로 가맹점 기준 매출이 약 20% 상승했고, 특히 콰삭킹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쏘이갈릭킹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전략 제품”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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