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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0.00%”…카스 제로, 더 깔끔해져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6.05.27 11:26
  •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강화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을 0.00%로 낮추면서도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알코올 함량을 더욱 낮추는 동시에 청량감을 강화하고, 패키지 전면에 ‘0.00%’를 표기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카스 제로’ 리뉴얼 제품 이미지./오비맥주
    ▲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카스 제로’ 리뉴얼 제품 이미지./오비맥주

    오비맥주는 현재 카스 제로를 비롯해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없앤 카스 올제로, 이탈리아산 레몬을 더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논알코올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가정시장 논알코올 부문 판매액 기준 약 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제조사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리뉴얼된 카스 제로는 355㎖·500㎖ 캔과 33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음식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스는 제품 리뉴얼에 맞춰 신규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카스 제로의 맛을 상황극 형식으로 담은 광고 영상을 27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제로는 카스의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논알코올에서도 라거 본연의 맛과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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