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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인재상 수상자 모임이 설비산업의 미래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제4회 최상홍 미래인재포럼을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설비공학회 최상홍 인재상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제11회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통합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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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럼은 ‘피지컬 AI의 설비산업 적용’을 주제로 AI 기술이 설비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산업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문주현 국립한밭대학교 교수의 PINN(물리정보신경망)을 활용한 기계요소 최적설계, 김의종 인하대학교 교수의 AI 설비운전제어 및 전략,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AI 에이전트 기반 HVAC 운영관리 서비스(BOS)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피지컬 AI의 설비산업 적용’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설비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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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설비공학회 최상홍 인재상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최상홍 인재상 수상자 모임이 하이멕 창업자 최상홍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상홍 미래인재포럼은 2023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설비산업의 미래 기술과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상홍 인재상은 설비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에게 수여되며, 1996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14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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