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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전국소년체전서 ‘응원 도시락’ 캠페인…체육 꿈나무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26.05.24 08:53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인 지난 23일 주요 경기장 인근에서 푸드트럭 7대를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응원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민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배민방학도시락의 취지를 스포츠 분야로 확대한 활동이다. 어린 나이부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3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전국소년체전 참가자들이 배달의민족과 주요 외식 브랜드가 함께 마련한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받고 있다./우아한형제들
    ▲ 3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전국소년체전 참가자들이 배달의민족과 주요 외식 브랜드가 함께 마련한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받고 있다./우아한형제들

    푸드트럭 메뉴는 부산초량어묵 등 지역 먹거리와 피자, 치킨, 분식 등 청소년 선호 메뉴로 구성됐다. 처갓집양념치킨, 이삭토스트, 요아정, 스쿨푸드 등이 참여했으며, 배민 자체 브랜드(PB)인 배민이지 제품도 함께 제공됐다.

    푸드트럭 4대는 태권도와 하키 경기가 열린 강서체육공원에 배치됐고, 나머지 3대는 씨름과 양궁 경기 일정에 맞춰 부산보건대학교와 을숙도체육공원 인근을 이동하며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음식 제공 외에도 배민 임직원이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는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포토존, 응원 메시지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배민 관계자는 "어린 나이부터 선수로서 땀을 흘리는 아이들에게 1호 팬의 마음으로 응원을 전하고 싶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응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민방학도시락은 지난 11회 동안 약 7500명의 아동에게 18만 끼 이상의 식사를 지원했다. 고객 기부금과 기업 기부금을 합쳐 누적 약 26억원을 후원하며 아동 식사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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