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정호영 이어 세 번째 셰프 협업
올여름 신규 메뉴 공개 예정
올여름 신규 메뉴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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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셰프 에디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협업 셰프로 박은영 셰프를 선정하고 신규 메뉴를 선보인다.
프랭크버거는 지난해 윤남노 셰프 협업 메뉴를 시작으로 최근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출시한 데 이어, 올여름 박은영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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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프랭크버거가 추진 중인 셰프 에디션 시리즈의 일환이다. 브랜드 차별화와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셰프 협업을 기반으로 한 미식 콘텐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중식 기반 메뉴 해석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젊은 소비층 중심의 관심을 얻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버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 셰프의 레시피와 프랭크버거의 수제버거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메뉴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윤남노 셰프와 정호영 셰프 협업에 이어 세 번째 셰프 에디션 프로젝트로 박은영 셰프와 함께하게 됐다”며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들이 새로운 미식 경험과 브랜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공개될 박은영 셰프 협업 메뉴는 트렌디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콘셉트의 메뉴가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 및 IP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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