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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하반기 축제 5선…미식·에어쇼·불꽃놀이·조각전·꽃 축제 100달러 이하로

기사입력 2026.05.20 11:26
  • 골드코스트 스웰 조각 페스티벌(사진=퀸즐랜드주 관광청)
    ▲ 골드코스트 스웰 조각 페스티벌(사진=퀸즐랜드주 관광청)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지역 대표 축제 5개를 소개했다. 대부분 무료이거나 100달러 이하로 즐길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 없이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월 한 달간 브리즈번 인근 시닉 림(Scenic Rim)에서는 '시닉 림 잇 로컬 먼스(Scenic Rim Eat Local Month)'가 열린다. 지역 생산자들의 식재료를 농장 직거래부터 롱 런치(Long Lunch) 다이닝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축제다.

    8월 14~16일에는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안선을 무대로 '퍼시픽 에어쇼 골드코스트(Pacific Air Show Gold Coast)'가 펼쳐진다. 제트기 쇼와 곡예비행을 드넓은 백사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좌석 옵션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 브리즈번 페스티벌(사진=퀸즐랜드주 관광청)
    ▲ 브리즈번 페스티벌(사진=퀸즐랜드주 관광청)

    9월 4~27일에는 '브리즈번 페스티벌(Brisbane Festival)'이 도시 전체를 문화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라이브 공연과 예술·음악 프로그램, 하이라이트인 '리버파이어(Riverfire)'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며 다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같은 달 11~20일에는 골드코스트 커럼빈 비치(Currumbin Beach)에서 '스웰 조각 페스티벌(Swell Sculpture Festival)'이 열려 해안선 전체를 야외 갤러리로 만든다. 대형 조각 작품을 백사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브리즈번 인근 투움바(Toowoomba)에서 '투움바 카니발 오브 플라워(Toowoomba Carnival of Flowers)'가 19만 송이 이상의 꽃으로 도시를 수놓으며 퀸즐랜드의 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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