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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숭실대 도심양봉 소모임과 '세계 벌의 날' 캠페인 성료

기사입력 2026.05.19 21:45
  •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숭실대학교 도심양봉 소모임 '비해피(Bee Happy)'와 함께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도심양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숭실대학교 대동제 '청람' 축제 기간 중 5월 14일 하루 동안 열렸다.

    캠페인의 핵심 콘텐츠는 'MBeeTI' 테스트다. 벌(Bee)과 MBTI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QR 코드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여왕벌·가위벌·꿀벌·호박벌 중 자신과 닮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벌의 특징과 도시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비해피 소모임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판매 구역도 인기를 끌었다. 벌집을 통째로 올린 소프트아이스크림, 직접 채밀한 천연 꿀, 벌 모양 수제 쿠키, 꿀 우유, 일러스트 엽서 등이 선보였다. 테스트 참여자 경품으로는 재활용 원두 텀블러, 더블트리 시그니처 초코칩 쿠키, '비 마이 허니(Bee My Honey)'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 등이 제공됐다.

    이번 협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도심양봉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기존 호텔 벌통 일부를 숭실대 옥상으로 이전해 비해피 소모임 학생들이 직접 벌통 관리와 채밀, 내검일지 작성 등 실제 양봉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과 벌의 중요성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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