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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탐색해야 하는 정보량이 늘어나면서, 상품 선별과 추천 기능을 강화한 큐레이션 커머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에이더블유더블유(AWW)는 자사 플랫폼 ‘AWW(오우)’를 리뉴얼하고 큐레이션 중심의 버티컬 커머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상품 소싱부터 콘텐츠 기획, 마케팅, 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내부 조직 중심으로 운영하며 일관된 큐레이션 방향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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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더블유더블유는 자체 기준을 기반으로 선별한 제품 중심으로 운영되며,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자체 기획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차예련과 협업한 ‘들기름 김치찜’, 배우 진서연과 함께 기획한 ‘토마코코’ 등 공동 기획 상품을 통해 웰니스·리빙 분야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발성 마케팅 형태의 협업보다 기획 단계부터 브랜드 방향성과 상품 구성에 참여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성분과 특징 등 소비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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