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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가 올해 칸 영화제에서 신제품 '오즈모 포켓 4P’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오즈모 포켓 4P는 포켓형 카메라의 휴대성과 전문가급 영상 제작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10비트 D-Log2 컬러 지원과 함께 영화급 다이내믹 레인지 영상 처리를 위한 이미지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안정화 기술을 통해 이동 중 촬영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저조도 환경 촬영 성능과 인물 촬영 표현력도 개선됐다.
칸 영화제 현장에서는 독립 영화 제작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휴대성과 영상 품질을 동시에 갖춘 촬영 장비로 주목받았다. 대형 촬영 장비 없이도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언급됐다.
DJI는 카메라, 드론, 짐벌, 전원 장치 등 다양한 장비를 포함한 영상 제작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대용 전원 장치도 함께 소개했다.
오즈모 포켓 4P는 공식 채널과 판매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과 세부 구성은 추후 공개된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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