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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 활동 지원용 차량으로 순수 전기 SAV 모델 iX1 2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량 인도는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소방 업무 보조 및 현장 지원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화재 취약 지역 순찰, 대형 행사 현장 지원, 행정 업무 지원 등이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설치 및 지원 활동,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공공 안전 관련 업무에도 투입된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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