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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1분기 영업익 전년比 73% 증가… "전기자전거 실적 견인"

기사입력 2026.05.14 16:14
  • 삼천리자전거 브랜드 이미지 / 삼천리자전거 제공
    ▲ 삼천리자전거 브랜드 이미지 / 삼천리자전거 제공

    삼천리자전거가 올 1분기 영업이익 23억원, 매출 4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별도 기준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별도 기준 7%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실적 개선에는 전기자전거 부문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자전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전기자전거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2분기는 자전거 업계 성수기인 만큼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시장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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