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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창원 청년뷰티페스타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주관했으며, 사전 신청자 약 4000명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은 약 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뷰티 콘텐츠와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이상형 조사, 피크닉 소개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이 운영됐으며,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 향수 제작, 피부 진단, 야외 단체 요가, 멍때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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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상형 조사에는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피크닉 소개팅에는 약 20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 측은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라움뷰티미용학원, 고운빛깔에스테틱 등 지역 뷰티·라이프스타일 업체와 10개 플리마켓을 포함해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썸온 조중호 대표는 “썸온은 창원결혼정보회사로서 단순한 매칭 서비스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창원 지역 청년들이 자신을 가꾸고 즐거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결혼정보회사 썸온은 연애 및 이미지 컨설팅, 파티 프로그램, 1박 2일 매칭 프로그램 ‘나는썸온’ 등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