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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웰니스 에이전트 기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가 프라이빗 제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본에어(VONAE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이동 환경에서의 웰니스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본에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알고케어의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동 환경과 이용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웰니스 경험 제공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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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 멤버십 고객은 알고케어의 AI 웰니스 에이전트 ‘마이알고(MyAlgo)’를 기반으로 영양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탑승 후 이용자가 입력한 컨디션 정보와 일정 등을 바탕으로 영양 구성이 제안되며, 기내에 설치된 터치형 디바이스 ‘알고케어 E1(algocare E1)’을 통해 제공된다.
알고케어는 장시간 비행이나 기내 환경 등을 고려한 웰니스 시나리오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당일 상태에 따라 영양 구성을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는 “프라이빗 제트 환경에서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동 환경에서도 개인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에어는 모비에이션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고케어는 건강 데이터 기반 영양 추천 및 디바이스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는 웰니스 기업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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