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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바이오텍 브랜드 비비드몽타주가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활용한 신제품 '스파이시팝'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파이시팝은 오리지널 타입과 매운맛을 강화한 익스클루시브 타입으로 나뉜다.
스파이시팝은 현대인의 식이섬유 섭취 부족 문제를 고려해 약 2년간 맛과 식감, 제형 개선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간식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스낵형 제형을 적용했으며, 식사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미국 스낵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 요소와 매운맛 콘셉트를 함께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방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성 원료는 차전자피 식이섬유다. 1일 섭취 기준 6g이 함유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 원활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차전자피는 수분과 결합해 팽창하며 장 내에서 부피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장 연동운동을 완화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배변 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만성 변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배변 횟수 및 대변량 증가 등 개선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식이섬유 섭취 등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했다"며, "스파이시팝은 맛과 경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식이섬유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