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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테크 코리아(STK) 사무국은 내달 열리는 '제15회 STK 2026'의 해외 홍보를 위해 글로벌 미디어 CNN 광고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해외 참가 기업과 참관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 퀘벡이 주빈 프로그램으로 참여해 인공지능(AI), 로봇, 딥테크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기업 및 국가관 참여도 이어진다. 산업 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전환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중국 베이징관에는 산업용 로보틱스와 위치·통신 기반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미국의 Dell Technologies·SimilarWeb, 덴마크의 Queue-it 등이 참가한다. 중국 로보틱스 기업인 Unitree, Agibot, Galbot, Paxini, EngineAI, LimX Dynamics, Flexiv 등도 참여해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SDS, SK네트웍스서비스, 한컴인스페이스, 티로보틱스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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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글로벌 컨퍼런스 'TechCon', 투자 및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The Sphere',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The Nexus' 등이 운영된다. 참가 기업과 해외 VC·바이어 간 투자 및 협력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STK 사무국 관계자는 "CNN 광고를 계기로 STK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국가와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STK는 AI, 로봇, 스마트팩토리, 보안, 디지털 물류·유통, 디지털 헬스케어, XR, 퀀텀 등 첨단 기술 분야를 다루는 전시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