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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한국 단독 디자인으로 재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기네스 주요 제품군 가운데 초기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라인업이다.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공법을 적용했다. 다크 초콜릿과 커피 향미를 구현했으며, 탄산을 강화해 기존 기네스 드래프트와는 다른 음용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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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에는 한국 시장 전용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네스는 브랜드 요소를 단순화한 형태로 디자인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네스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일부 제품과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이어왔다.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기네스 0.0 등을 한국 시장에 먼저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BEX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현장에서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기존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며 “디자인은 이를 반영해 구성됐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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