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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모바일 앱에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은행은 i-ONE Bank(개인) 앱을 통해 건강검진, 여행, 골프 관련 보험 등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방식이다. 상품은 보험료 3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험을 선물하면 수신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수신자는 해당 링크를 통해 직접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보험료는 선물한 사람이 부담하고, 수신자는 계약자이자 피보험자로 보장을 받는 구조다.
한편, 최근 금융권에서는 모바일 기반 선물·구독 형태의 소액보험 상품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다만 실제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가입 편의성, 선물형 보험에 대한 소비자 수용성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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