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안 휴식 공간이 단순한 라운지를 넘어 브랜드 경험의 접점으로 확장되고 있다. 일룸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오는 20일 서울관에서 열리는 2026 MMCA 멤버스 데이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측이 2024년 체결한 멤버십 가구 협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룸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공간 내 휴식과 감상 경험을 연결하는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
MMCA 멤버스 데이는 국립현대미술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례 문화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서울관 전관에서는 드로잉 워크숍과 멤버스 토크, 오페라 갈라 공연,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멀 리추얼 드로잉 워크숍은 양측이 함께 조성한 멤버십 라운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에는 권혜경·문지영 작가가 참여하며 총 4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멤버십 라운지는 일룸 가구를 활용해 조성된 공간으로, 전시 관람 이후 방문객이 휴식과 사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룸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 공간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드로잉 워크숍과 오페라 갈라Ⅱ 참가비 전액은 월드비전 산하 시설 아동의 미술심리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