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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정품 액세서리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을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액세서리는 혼다의 소형 모터사이클 모델 '몽키 125' 전용으로 제작됐으며, 연식과 관계없이 모든 모델에 장착할 수 있다.
사이드 탱크 패널은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연료탱크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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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는 혼다의 대표 색상인 레드 컬러가 배경으로 적용됐고, 좌우 패널에는 서로 다른 표정의 쿠로미 그래픽이 들어갔다.
소재는 CO₂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라비오'로 제작됐다. 이 소재는 표면 내구성과 색상 유지력, 투명도가 특징이다. 장식은 패널 내부에 적용되며, 듀라비오의 높은 투명도와 결합돼 선명한 색상, 그라데이션, 섬세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35만6400원이다. 국내 27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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