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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포브스 ‘세계 최고 은행’ 평가서 4년 연속 국내 1위

기사입력 2026.04.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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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중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34개국 약 5만4천 명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주요 은행 410곳을 비교·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추천 의향(30%), 전반적 만족도(30%)를 포함해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총 7개 지표로 구성됐다. 국가별 응답 결과를 반영해 항목별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고, 전년도 평가도 일부 반영됐다.

    토스뱅크는 고객 만족도, 추천 의향,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지털 서비스 관련 지표에서 점수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 이자 받기’, ‘함께대출’ 등 일부 상품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

    다만 해당 평가는 이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상대평가 성격이 강해 실제 재무 성과나 시장 점유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디지털 서비스 경쟁 심화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향후 평가 결과 역시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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